우리는 바이러스와 악성코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둠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쥐떼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자체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
어둠 자체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
쥐떼 세력 자체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 좀 무식하긴 하지만 선택의 문제이고 한계라 어쩔 수 없기에.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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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보다 백신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둠보다 빛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는 쥐떼 세력보다 훌륭한 지도자와 건강한 국가, 건전한 시민의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야 바이러스, 악성코드로부터 컴퓨터를 지킬 수 있습니다.
그래야 빛을 수호하고 밝은 세상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래야 쥐들이 설치지 못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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