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24. 19:09
추워지는 계절에 땡기는 야식들
2012. 11. 24. 19:09 in 가장 행복한 식객
야식 + 간식 = 야간식...?
겨울이 되고 추워질수록 생각나는 야식들이 있져.
쫄깃한 호떡과 아래는 고추튀김.
전부 다 바로 만들어진 것들이라 따뜻하군요.
오늘은 기분좋은 주말인데다 저녁에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ROAD FC 010 in Busan 경기를 XTM 채널에서 밤 9시부터
중계방송 합니다. 야식을 준비하려면 그 전에 미리미리.
고구마튀김과 철판만두도 금방 만들어져 따뜻한 건 정말 맛있습니다.
여러 개를 사니까 고구마튀김 하나 더 끼워주네요.
아, 그리고 심야 시간에는 `워킹 데드 시즌 3`도 있다는.
고추튀김과 철판만두는 식초 넣은 간장에 하나씩 찍어서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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