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6. 16:37

이웃 주민들이 웬 고생인가.

이런 거 보면 이웃도 잘 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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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앞에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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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나와라~

윤창중 자택 들어가려는 보수단체

이웃 주민들 여러모로 불편하겠다.

구호 외치는 참석자들

아니~, 아깝구로 막걸리는 왜 쏟아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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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 불쌍하다. 괜히 가면은 써 가지고.

여성들에게 혼나는 윤창중 전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