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6. 16:55

사진 몇 장으로 보는 요즘 세태

평판을 의식한 겉치레 요식행위. 하지만 많이 늦었다는.

입장바꿔 악수하고 싶겠소?

성접대 한 사실이 없고, 김학의 차관도 모른다고 하는데.

처음 봤을 때 이름이 너무 비슷해 신기했음. 윤창중.. 윤중천..

그리고, 윤진숙 아줌마까지. 요즘 왜 이렇게 윤씨들이..

모두들 다른 눈들을 의식한 보여주기가 너무 많아들.

이 아줌마 표정 하나는 진짜 그나저나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을 안 할거면 뭐하러 부활하고, 그 자리에 앉아 있을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