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8. 15:46
매년 돌아오는 5월의 그 날.
2013. 5. 18. 15:46 in 세상사는 이야기
사람은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여기서 임을 위한 행진곡 함 들어봅시다.
518을 왜곡, 폄훼하는 놈들아, 니들이 쪽발 극우 망언 세력과 다를 바가 뭐냐.
연일 바쁜 행보를 보이는 안철수 의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5월의 하늘은 눈이 부시도록 푸르구나.
아무리 봐도 닭이나 암컷부를 꿰차고 앉아 있는 조여싸보다는 이대표의
똑똑하고, 할 말 당당하게 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백배는 더 나아보인다.
5월에는 잊지못할 사람이 또 한 분 있죠.
이명박근혜는 이런 가슴 따뜻한 사진이 없습니다.
아, 있다. 옆에 있던 어린애들이 긴장한 연출사진.
눈여겨 봐야 할 두 사람의 대조적인 모습이 있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이 연일 망언을 쏟아내는 이유를 가만 생각해보건데 (0) | 2013.05.18 |
---|---|
역사 공부와 교육의 중요성 (0) | 2013.05.18 |
진중권, 오늘 SNL 출연. 누굴 깔까..? (0) | 2013.05.18 |
WSJ "미 연준, 출구전략 로드맵 확립…시기 조율 중" (0) | 2013.05.18 |
불황으로 다시 합쳐 모이는 가족들? (0) | 2013.05.16 |
"서울시장 되기 전에도 사찰 받아...이골이 났다" (0) | 2013.05.16 |
사진 몇 장으로 보는 요즘 세태 (0) | 2013.05.16 |
이웃 주민들이 웬 고생인가. (0) | 2013.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