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19. 13:50
호박고구마와 고구마라떼 만들기
2014. 11. 19. 13:50 in 가장 행복한 식객
다시 봄이 됐쓰요 했더니 그래도 공기가 좀 차갑습니다.
날씨 너무 좋은 나날들 연속이고, 호박고구마도 왔쓰요.
이걸 잘 씼어서 쿠쿠에 넣고 쪄 먹어야죠.
시간이 다 되고, 개봉을 하니
너무너무 잘 익었습니다. 꿀맛~
여기서 맛있어보이는 부위(?)를 골라 고구마라떼를 만듭니다.
어제 바나나라떼와 똑같은 방법이라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물!
단지 재료가 바나나에서 고구마로 바뀌었습니다.
호박고구마와 고구마라떼. 바나나라떼는 바나나 양이 좀 적었고,
고구마라떼는 고구마가 약간 많은듯 싶은데 ^^ 바나나라떼 할땐
바나나 2개 이하로, 고구마라떼는 큰 고구마는 1개, 작은 고구마는
2개 정도 하면 알맞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운 날씨에 구수한 된장국 VS. 얼큰한 순두부 양념찌개 (0) | 2014.12.01 |
---|---|
고기 왕만두, 왕입니다요. (0) | 2014.11.30 |
오늘의 점심메뉴, `사천짜장` (0) | 2014.11.28 |
고구마 보관할때 (0) | 2014.11.20 |
<코미디닷컴> 커피 상식 10가지 (0) | 2014.11.18 |
따뜻한 `바나나라떼` 만들어보기 (0) | 2014.11.18 |
오늘의 점심메뉴, 닭 가슴살 스테이크 (0) | 2014.11.15 |
주말마다 야식으로 라면을 조합하여 섞어먹기 (0) | 2014.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