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강진 소식이 뜸했는데, 지진이 일어나는 양상을 보니 조만간 큰 거 하나가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어디가 될진 모르겠지만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가 제일 유력하겠지. 혹시 의외의 장소에서 일어날지도 모르겠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댄 브라운 신작의 소재가 된 워싱턴 DC 음모론 (0) | 2010.08.30 |
|---|---|
| 수준이 드러나는 MB식 인사. 고르고 고른게 이 정도라면... (0) | 2010.08.22 |
| 베스트 리뷰 추천해 주신 레뷰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8) | 2010.08.18 |
| 극심한 물난리로 황폐해진 아시아 나라들 (0) | 2010.08.18 |
| 3년 만에 한반도를 찾아온 태풍 `뎬무`와 부산의 해일 피해 (4) | 2010.08.09 |
| 전시작전통제권도 갖지 못한 군대를 보유한 나라 (0) | 2010.07.27 |
| 이탈리아서 두번째 인간광우병 환자 확진 (2) | 2010.07.22 |
|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정권의 역주행과 마술쑈 (0) | 2010.07.19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