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하고 맑던 날씨가 오후부터 흐려졌는데 내일 비가 오려는지.
점점 해가 짧아져 밖은 어느새 어스름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나뭇잎 라떼가 시럽을 붓고 조금 지나니까 모양이 흐트러졌습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점심메뉴. 슈비버거 세트와 커피 한 잔 (0) | 2016.10.27 |
|---|---|
| 10월 26일은 탕탕절, 탕수육 먹는 날 (0) | 2016.10.25 |
| 새우 계란찜 레시피 (0) | 2016.10.24 |
| 감기 걸리기 일보 직전이라면 (0) | 2016.10.23 |
| 비엔나 쏘세지와 양파를 볶은 치즈 크림 스파게티 (0) | 2016.10.15 |
| 주말에 커피와 빵 (0) | 2016.10.15 |
| 잔뜩 찌푸리고 우중충한 날씨의 점심메뉴 `짬뽕` (0) | 2016.10.13 |
| 바람부는 오후에 따끈한 카페라떼 한 잔 (0) | 2016.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