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3. 13:28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게 죄다 까발려지고 있는데 어서 빨리 내려오는게 그나마...

이제 검찰도 안면을 바꾸고 있는데 죄수의 딜레마 연출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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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순실이한테 속아"

VS.

최순실, "주제에 지가 아직도 공주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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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늙어서 성형시술 천날만날 해봤자..

환갑 넘어서 예뻐지려는 건 주책이지.

각종 주사제 뿐만 아니라 이번엔 청와대

비아그라는 또 뭔...?? 이건 누가 사용을

했을까. 완전 복마전이군. 마취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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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양심선언이 나오는 건 지뢰밭인데 지금

도처에 지뢰밭 천지. 최순실 운전기사를 통해

“최태민, 박근혜 대통령 만들려다 죽고, 바통 받아 순실이가 다 했다”

그러다가... 이렇게. 특징은 보톡스 과다로 심술보가 돌출된 볼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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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씨의 의붓아들 조순제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박근혜,

업무에 관해서는 100% 꼭두각시였다"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오늘 김현웅 법무장관과 최재경 민정수석 사퇴, 새누리당도

탈당 릴레이 러쉬. 이제 다 끝났다는 걸 알고 돌아서는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