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2. 17:05

<김어준의 뉴스공장>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과 이재용 승마지원 등

김어준, "5촌 살인사건 당일, 박지만은 죽은 박용철, 박용수를 만났다. 죽은 수행비서는 이 만남을 증언할 수 있었던 사람."

사망한 비서는 18년 동안 박지만 측에서 일한 사람. 하여간 이 집구석은 18을 뗄레야 뗄 수가 없어.. 그리고, 김어준의 부검 결과 예상은.. `심근경색`.. 적중!

박근혜, 이재용 독대 때 "승마지원 왜 늦어지나" 화내

자살, 타살, 의문사, 돌연사.. 뭐가 됐든지 사망한 건 사실이자

팩트이고, 저쪽 주변에 있는 사람들 그동안 너무 많이 죽었다.

저승사자 항시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