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13. 21:16

개선해야 될 식문화

시급한 건 술잔 돌리기. B형 간염 직방 우려가 큽니다.

그 다음 찌개나 탕국을 하나로 두고 같이 먹기. 이런걸

정이라고 하면 그냥 혼자 다 드셈~. 이런 정은 굳이

나누고 싶은 생각이 없으셈~.

알고보면 이런 형태의 식문화가 일제강점기때부터 였다는데.

물자절약 권장이라는 사실 여부를 떠나 개인 위생적인 면에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전염 등을 생각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