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10. 12:09

세월호 유가족에게 외면당한 안철수 후보

세월호가 있는 목포 신항을 방문한 안철수 후보.

그러나, 세월호 유가족에게 면전에서 외면당하고 굳은 표정.

그렇게 바로 통과 후 돌씹은 표정으로 어금니 꽉물고 돌아감.

실상은 이런데도 미사여구로 분칠하는 기사를 쓰는 기레기들 참 용쓴다, 이것들아!

조폭, 차떼기, 신천지에 이어 안철수 지하철도 있던데.. 돈도 많겠다 책은 직접 사서

보는게 어때요, 굳이 20대 청년에게 책을 받는 모습 좋아보이지는 않습디다. 오히려

책을 한 권 주면 몰라도. 근데, 세월호 말고 천안함 유가족은 뭐여? 안철수 강한 철수

되겠다더니 깡..패 철수 되려나, 그러다 강..제 철수되겠다. 그리고, 여론조사는 올바른

방법으로 정확하게 똑바로 해라.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