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1. 15:45
아직은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2017. 5. 1. 15:45 in 가장 행복한 식객
요즘 카페나 커피를 사러 가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거나 주문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5월의 첫날이지만 하필이면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감기가 걸려 당분간 따뜻한 커피로.
이번에 구입한 원두커피는 리치 블렌드와 모카 블렌드.
두 봉지를 열어놓고 있으니까 고소한 커피향이 솔~솔
올라옵니다, 음~ 사은품 커피는 케냐 AA
리치 블렌드부터 한 잔 마셔볼까요,
이거 마시고 좀 있다 모카 블렌드도
마셔야죠. 사은품 케냐 AA까지 오늘
커피를 한 3잔 마시겠군요.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주말의 점심으로 `우동` 한 그릇 (0) | 2017.05.12 |
---|---|
선거 개표방송 보면서 먹는 따뜻한 고구마 피자 (2) | 2017.05.09 |
연휴가 끝나가는 주말 저녁 양념, 간장 게장 (0) | 2017.05.07 |
고구마 스낵과 브라질 너트 (0) | 2017.05.03 |
다크포스가 느껴지는 흑토마토 (0) | 2017.04.29 |
오늘의 점심메뉴, 간만에 `순대국밥` (0) | 2017.04.28 |
궂은 날씨에 `들깨 칼국수` (0) | 2017.04.25 |
얼갈이 김치 (0) | 2017.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