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5. 18:07
KT 환급금, 870만 명 안찾아갔다. 110만명만 환급신청
2017. 6. 15. 18:07 in 세상사는 이야기
최 위원은 "KT '안심보험플랜'은 2011년 10월부터 금융위 결정이 난 2017년 4월까지 보험상품을 팔면서 부가서비스인
듯이 팔았던 사건"이라며 "2011년 10월부터 2017년 4월 사이에 많은 분들이 안심보호플랜에 가입했다. 대부분이 부가세를
붙이면서 자신도 모르게 안내도 될 돈을 냈다"고 밝혔다. 이게 600억원이라고 합니다.
환급금 조회와 신청은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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