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한 용어를 만들고, 그것만 디립다 들이대면서 모든
논리를 거기에 어거지로 끼워맞추는 방법은 하수입니다.
그런 세력이 지난 9년 동안의 새누리명박근혜. 그러다가
망했지. 이것들은 불협화음 일으키기가 특기인데 시스템
없고, 있는 규정도 다 무시하고, 안지키기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뒤돌아보고 반성해도 모자란데 강동호같은 놈들
쌍욕에 막말에.. 국민이라 쓰고 개돼지라 읽어온 친일과
독재, 그리고 거대 자본에만 충실했던 부역자들. 니들은
`군문효수`가 답. 그게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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