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3. 20:35
자유한국당 실시간 멘붕 체험
2017. 6. 23. 20:35 in 세상사는 이야기
사람이 없어가지고 일단 급한대로 대타를 내보냈는데
결과도 신통치 않았으면서 계속 주전을 꿰차려는 것을
넘어 감독까지 하려는 상황. 아무렇게 뽑았다가 개판된
것도 모자라 이젠 알박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타는 멘붕~ 무한루프
당대표한다고 나서기 전에 일단 대선 약속부터 지켜야죠.
날도 더운데 먼저 전국 순회 강물 투신 추천!! 어때요?
제주에서는 바다에 들어가야 됩니다~. 근데요, 본명이
홍판표라면서.. 이름 언제 바꿨지. 예전에 개명이 쉽지
않았을텐데 말이야.
아래는 야 3당을 향한 조응천 의원의 돌직구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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