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3. 15:20
오늘의 사자성어, 후안무치(厚顔無恥)
2017. 8. 3. 15:20 in 세상사는 이야기
낯가죽이 두꺼워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름
염치가 없는 것도 분수가 있지.
그렇게 출마만 하다가. .
새정치가 아닌 막장 정치의 끝판왕
이건 궁여지책이라고도 할 수 없는
정치에 제 3의 길이라는 게 있던가?
제3의 길 = 해체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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