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4. 15:23

자기만 살겠다는 안철수, 국민의당 분열 시작/ 바보라도 좋다는 이재용

안철수와 국민의 당 헛발질 역사는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

이재용이 항상 웃고 다니는 이유가 바보 인증 이거였나. 내년

지방선거에서 제2의 촛불 심판 필요! 그리고 자유행국이당은

지지율이 오를거라는 믿음으로 계속 열나게 희망 고문.

안철수의 당대표 출마 선언,
국민의당은 본격적인 몰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재용은 전혀 몰랐단다.
바보라도 좋다.
중형을 피할 수만 있다면...

+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