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30. 19:42
11월 말의 낙엽 떨어진 거리풍경
2017. 11. 30. 19:42 in Photo 속에 담긴 말
예년과 달리 비는 오지 않았고,
대신 바람이 불면서 추워지는
11월 말입니다.
좁은 길을 따라 떨어진 낙엽들
하늘은 적당히 푸르고, 또
적당히 구름이 끼었습니다.
낙엽이 계속 쌓여가겠죠.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린 날의 기억과 낙엽 사진 (0) | 2017.12.05 |
---|---|
이제 1년이 지나야 볼 수 있는 모습 (0) | 2017.12.04 |
낙엽과 비둘기 (0) | 2017.12.01 |
개고기 라면 (0) | 2017.12.01 |
플라스틱 재활용 (0) | 2017.11.30 |
아직 피어있는 장미꽃 (0) | 2017.11.28 |
집에서 TV 볼때 (0) | 2017.11.28 |
오늘은 혼수상태냥~ (0) | 2017.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