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5. 17:33
흐린 날의 기억과 낙엽 사진
2017. 12. 5. 17:33 in Photo 속에 담긴 말
지난 주 흐렸지만 포근했던 날을 떠올리며
불과 1주일 사이 지금은 낙엽이 다 지고 있습니다.
외진 구석에 피어난 꽃들
청소하는 사람들이 이걸 치웠는데
또 남은 낙엽들이 쌓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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