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6. 16:33
계단을 따라 정렬한 낙엽
2017. 12. 6. 16:33 in Photo 속에 담긴 말
이제 이 바닥에 쌓인 낙엽들도 바람에 휩쓸려서
길가로 밀려나거나 어디론가 날아갑니다.
마침 계단에도 낙엽이 떨어져있네요.
층층을 따라 쌓여있는 낙엽
오늘도 어김없이 낙엽을 밟고 와서 커피를 한 잔 하는데
이제 주말로 가면서 또 다시 영하의 강추위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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