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으로 없는 사실을 만들어 주장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그냥 `거짓말`입니다.

그 `자유`라는 말을 앞세워 거짓말을 한다면

그것이 어떻게 언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며

국민에 봉사하는 공직에 있을 수 있습니까.

구청장이라는 자리조차 아깝습니다. 아 . . .

당대표라는 자리도 들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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