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아이폰 성능 저하시킨 애플에 소송 이어져

국내 소송 참여자도 5,000여명 육박, 애플사 위기 직면

아이폰 계획적 노후화 사실로, 애플사 인정.

배터리 성능 저하가 염려되면 새 배터리를 팔면되지, 궁색한 답변. 애플의 "배터리 교체는 할인. . 성능 제한은 계속하겠다”라는 대책에 대해 소비자들의 원성은 끊이지 않고 있다. 배터리 결함을 감추려 계획적으로 성능 저하를 시켰다니 애플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혁신`은 어디 갔습니까. 아마 스티브 잡스와 같이 죽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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