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4. 14:54

자한당 소멸의 지름길

초등학생 통일 염원 그림까지 색깔론으로 몰아간 자한당

그림 잘 그렸구만.

"돈 다 뽑을거야"

뽑든지.

수구 언론이 떠들고,

자한당이 때깔세우고,

태극기와 성조기 출동~

한 줌도 안되는 사람들을 끌어모아

자위하며 세월 보내는 사이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는 면면히 앞으로 죽

흘러갑니다. 이걸 장화홍대표식으로

말하자면 개들이 짖어도 기차는 간다.

국민들한테는 천박한 주둥아리,

아베 앞에서는 공손한 주둥아리.

니들이 가는 길은 소멸의 지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