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0. 21:22
오늘의 야식, `까르보네` 피자
2018. 1. 10. 21:22 in 가장 행복한 식객
어젯밤부터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해서 오늘은
엄청 추운데 이번 한파는 주말까지 이어지면서
내일은 더 춥겠습니다. 부산에도 함박눈 펑펑.
치즈 + 까르보나라 소스 위에 등심로인이라. . 로인
이라는 소 부위가 있나 봅니다. 근데, 이건 햄인데?
까르보나라 소스가 옆으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과 같이 먹는 야밤의 피자.
피자를 반으로 접어서 끄트머리를 한 입에 앙~
커피 한 잔 더 콜~?
먹다가 식으면 전자렌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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