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7. 11:59
삼성 장충기 문자 VS. 정치인 성폭력 미투 폭로
2018. 3. 7. 11:59 in 세상사는 이야기
지금 한 건 잡았다고 또 다시 댓글 게시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불리한 사안을 덮어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으려는
심산인가 본데 까려면 둘 모두를 똑같이 까야 공평하겠지. 언론은
삼성 장충기 문자에 대해서는 한겨레를 제외하고 아예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있는 반면 성폭력에 대해서는 신이 나서 떠들기 바빠요.
이러한 와중에 드디어 국회의원 지목과 교회에서도 미투 등장.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침없이 진행되는 남북간 화해와 협력 분위기 (0) | 2018.03.07 |
---|---|
류여해의 자한당을 향한 일침 (0) | 2018.03.07 |
스페이스X, 버스 크기 위성 발사. 머스크 "사상 최대" (0) | 2018.03.07 |
정치권 강타한 '미투'.. "언제 터질지 몰라" 조마조마 (0) | 2018.03.07 |
전여옥, "여의도에는 수많은 안희정들이 있다" (0) | 2018.03.07 |
남북정상회담, 4월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 (0) | 2018.03.06 |
일본 국민들이 불쌍해집니다. (0) | 2018.03.06 |
이재명 시장, "모든 권한은 시민으로부터 왔다." (0) | 2018.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