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7. 11:59

삼성 장충기 문자 VS. 정치인 성폭력 미투 폭로

지금 한 건 잡았다고 또 다시 댓글 게시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불리한 사안을 덮어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으려는

심산인가 본데 까려면 둘 모두를 똑같이 까야 공평하겠지. 언론은

삼성 장충기 문자에 대해서는 한겨레를 제외하고 아예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있는 반면 성폭력에 대해서는 신이 나서 떠들기 바빠요.

이러한 와중에 드디어 국회의원 지목과 교회에서도 미투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