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7. 12:14
정치권 강타한 '미투'.. "언제 터질지 몰라" 조마조마
2018. 3. 7. 12:14 in 세상사는 이야기
자한당이 이걸로 총력 공격을 못하는 이유는 '생각 좀 해보고. .' ㅎㅎㅎ
여의도 미투, 단일 사건 넘어 국회 만연한 성범죄 고발 움직임. "도우미 취급은 예사"
'멘붕' 빠진 여의도… 제2, 제3 피해자 소문만 무성
비일비재한 성범죄… "노래방 도우미 취급은 예삿일"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술이 난(?) 트럼프, 심기 불편해보임. (0) | 2018.03.07 |
---|---|
거침없이 진행되는 남북간 화해와 협력 분위기 (0) | 2018.03.07 |
류여해의 자한당을 향한 일침 (0) | 2018.03.07 |
스페이스X, 버스 크기 위성 발사. 머스크 "사상 최대" (0) | 2018.03.07 |
삼성 장충기 문자 VS. 정치인 성폭력 미투 폭로 (0) | 2018.03.07 |
전여옥, "여의도에는 수많은 안희정들이 있다" (0) | 2018.03.07 |
남북정상회담, 4월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 (0) | 2018.03.06 |
일본 국민들이 불쌍해집니다. (0) | 2018.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