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7. 12:14

정치권 강타한 '미투'.. "언제 터질지 몰라" 조마조마

자한당이 이걸로 총력 공격을 못하는 이유는 '생각 좀 해보고. .' ㅎㅎㅎ

여의도 미투, 단일 사건 넘어 국회 만연한 성범죄 고발 움직임. "도우미 취급은 예사"

'멘붕' 빠진 여의도… 제2, 제3 피해자 소문만 무성

비일비재한 성범죄… "노래방 도우미 취급은 예삿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