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12. 21:18
IMF때의 수준에 이른 서민 생활고통지수
2011. 8. 12. 21:18 in 세상사는 이야기
부산을 포함해 경남의 서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고통지수가 꾸준히 증가해서 1990년 후반의 IMF때 수준에 육박했거나 넘어서고 있다. IMF는 국내문제였지만 지금은 전세계가 동반 경제침체 및 위기를 겪고 있는데다 기후변화로 곡물과 농산물 수급에도 문제가 생겼다. 뿐만 아니라 이미 오를대로 오른 물가가 앞으로도 더욱 오를테니 우리 국민들 향후 오랫동안 고난의 행군을 할 준비를 해야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핡~
여성과 노인범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살기가 힘들어 생계형 범죄가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격수용 소총 국내 첫 개발 (0) | 2011.08.26 |
---|---|
대한민국 사회는 썩었다, 87.5% (0) | 2011.08.22 |
동해(East Sea)는 Sea of Korea ! (0) | 2011.08.15 |
2011년 8월 15일 광복절 태극기 달기 (0) | 2011.08.14 |
서양 젊은이들은 폭동, 우리 젊은이들은 자살 (0) | 2011.08.12 |
미친 등록금 VS. 반값 등록금. 그리고, 개발지역에 항상 등장하는 용역 깡패... (0) | 2011.08.12 |
`먹고살기 너무 힘들어..... 부산은 제1의 껍데기 도시` (0) | 2011.08.10 |
돌아선 부산 민심.... 한나라 지지율 뚝뚝 떨어져 (0) | 2011.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