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0. 17:51
오늘 우체국에 갔는데
2018. 4. 20. 17:51 in 세상사는 이야기
이걸 주네요. 예금도 안했는데?
난 그냥 번호표 뽑고 기다리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한 켠에 있던 공과금 자동
수납기계를 이용했을뿐.
치약 칫솔 세트를 주는 친절한
우체국. 수수료도 폐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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