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0. 21:06
철지난 노래 한 곡
2018. 4. 20. 21:06 in 세상사는 이야기
오늘날 대한민국의 그늘과 어두운 모습의 시발점이 된
90년대 후반의 I.M.F. . 그로부터 20년이 지났지만 그때
받은 타격과 충격의 깊은 수렁에서 아직 헤어나오지를
못한 사람들 모르긴 몰라도 적지 않을 겁니다.
아득하게 느껴지는 90년대의 자부심이 무너진 IMF때
들었던 노래들 중에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는 노래로는
신해철 NEXT의 `Here I Stand for You`하고 이 노래.
그리고, 이 팀 `비비`는 97년엔가 98년인가 서울을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KBS 방송국을 지나가다
마주쳐서 한 번 본 적이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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