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 18:48

2018 부산국제영화제(BIFF) 정상화 원년, 10월 4일 개막

`부산국제영화제`가 이제 사흘 앞으로.

부산은 `영화의 바다`로 변신을 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최초로 3자 공동 개막선언

시장 · 영화제 · 영화인 손 맞잡고 화합 다짐


개막식 사회는 김남길, 한지민 담당.


이번에 필리핀 영화 100주년 특별전이 개최됩니다.


`VR 씨어터`에서는 일본 스퀘어에닉스 VR 망가

`결혼반지 이야기 VR`도 상영됩니다.


해운대 백사장 비프 빌리지에서는 야외무대인사도 진행되구요,


10월 4일부터 13일 폐막식까지 숨가쁜 일정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