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전쟁가능 국가` 야욕 재확인.
"2020년 개헌시행 변함없다."
이번 임시국회 무산으로 `적신호`. <- 이게 중요!
자민당은 이날 폐회한 임시국회에서 당 차원의 개헌안을 제시할 계획이었지만, 야권의 반발과 국민의 무관심, 다른 법안을 둘러싼 여야 간 대립 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에 따라 제시 시점이 내년 1월 정기국회 이후로 늦춰져 내년 여름 참의원 선거 전 개헌안 국회 발의가 사실상 힘들게 됐다. 따라서 당초 계획하던 `2020년 개헌 시행` 목표에 적신호가 들어왔다는 관측이 많다.
<전쟁 가능 개헌을 반대하는 반 아베 시위, 파이팅! 간빠레~!!>
또, 일본 정부는 내년 법 시행 후 5년간 외국인 노동자를 34만 5,150명이나 새로 받아들일 계획이어서 법안을 둘러싸고 외국인을 대거 수용하는 사실상의 이민정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몸싸움을 벌이며 `외국인 노동자 확대안` 강행 처리.
http://m.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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