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27. 10:22

`해궁` 방어 유도탄 개발 완료

방위사업청은 24일 아군 함정을 향해 날아오는 적 유도탄과 항공기 등을 요격하는 방어유도탄 `해궁`의 연구개발을 국내 기술로 완성했다고 밝혔다. 개발은 미국 레이시온사로부터 도입해 운용 중인 RAM(대함유도탄 방어유도탄)을 대체하고자 추진됐다.

해궁은 해군 함정의 최대 위협인 대함유도탄과 항공기를 요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사시 적 함정에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수직 발사 방식을 채택해 전방위로 발사할 수 있으며 이중탐색기를 탑재해 기상이 좋지 않아도 발사할 수 있다. 최대 사거리는 20㎞ 이내.


요걸로 담에 또 일본 초계기가 400m이내로 초저공 근접 비행하면 쏘아 맞춰~.

우리는 이제 평화를 원하는데 그걸 방해하는 일본은 이제부터 우리의 공식적인

`주적`이다. 지금 물밑에서 남북미중러니뽕 각국의 외교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중. 새누리 잔당들이었다면 그냥 `깨갱~`했을거야. 지금도 그러고 있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