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추워졌는데 북미 지역에 비하면 포근한 겨울입니다.
내일 이후 기온이 높아져 춥지 않은 날씨가 입춘과 설 명절까지
계속될 것 같습니다.
국물이 뽀얗지 않아서 꼭 갈비탕처럼 보이는데 곰탕입니다.
나주 스타일. 손만두를 넣어먹어도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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