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16. 15:54

기회잡은 기회주의자 오세훈/ 4대강 보 폭파

검찰 허찌른 이재명 지사 재판, 강력한 새 변수 등장/ 박순자의 가족경영?

쥐박이 4대강 비리 자화자찬 중 가뭄과 홍수를 해결했다고 찍찍댔는데

홍수 해결은 커녕 보 자체가 홍수 위험을 유발시키는 구조물이고, 국가

재정법을 위반했다는 법원 판결문이나 마음에 새겨라. 그 보라는 것도

물을 가둬두는 거의 댐 규모로 가뭄이 와도 물을 댈 방법이 없다는데

그럼 30조가 넘는 그 어마무시한 천문학적인 돈을 도대체 어디로 다

썼을까. 이 나라 늙은이들의 문제가 앞날이나 청년 등의 미래 세대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과 중국이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는데 2조 원의

비용이 들고, 화성까지 가는데 3조가 들지만 70, 80시대의 공구리만

디립다 붓는 방식으로 머리와 마인드가 굳어버린 꼴통들은 IT, 우주

개발 항공 산업이 주는 설레임을 느낄 수가 없겠지. 만약에 쥐박이가

 보석으로 나온다면 테니스 치러 간다에다 낙동강 썩은 녹조물을 한

바가지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