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16. 18:55

파출소에 잡혀온 양계장 습격사건 범인

한달 새 닭 11마리 꿀꺽한 장본인

잡아둘 수 없어 결국 훈방 조치.

부엉이의 변, "야식으론 치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