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을 흐리는 지엽적인 것만 따지는 우매함에서 벗어나 이런 문제 제기가 나오게 된 핵심을 꿰뚫어 보자.
우리 사회에서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오늘날 대한민국 사법부에 문제가 많고,
이게 심각하다는 것을 다 안다. 시험 한 번 잘 쳐서 평생 우려먹는 국가 경쟁력에
하등 보탬이 안되는 집단. 어떡해서든 손을 봐야되는데.. 국민의 이름으로.
'Drama, Movie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 섬숭이들을 열폭하게 만든 영화 포스터 (0) | 2012.03.23 |
|---|---|
| 뮤지컬 부산공연안내 <너, 붉은사랑> 3월 13일 ~ 3월 18일 `일터소극장` (0) | 2012.02.28 |
| 2013년 이후로 개봉 연기된 28개월 후... (0) | 2012.02.24 |
| 월광보합(Once upon a Chinese classic) 2010 (0) | 2012.02.09 |
| TEN 결말에서 범인은 누구요? (0) | 2012.01.14 |
| 훈민정음 서문과 함께 한글 반포는 성공적이었으나... (0) | 2011.12.23 |
| 우연히 찾아낸 `뿌리깊은 나무` 옥의 티..? (0) | 2011.12.21 |
| "밀본이요?", 던져진 승부수. (0) | 2011.12.16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