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24. 19:05
소설 `빠삐용`이 연상되는 돛을 단 우주비행선
2019. 7. 24. 19:05 in Astronomy, 별자리
범선이 돛을 활짝펴고 항해하는 것처럼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삼고 우주공간을 이동하는 광항(라이트 세일) 비행선이 떴네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빠삐용`에서 인류가 먼 우주를
향해 떠날때 설계한 우주선의 태양 에너지 동력 아이디어.
현재는 지구 궤도를 경로로 비행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찍은 사진
파피용(Papillon). 상상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Astronomy, 별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석(七夕)날 밤하늘 은하수 사진과 내일은 입추(立秋) (0) | 2019.08.07 |
---|---|
여름 밤하늘 별사진 (0) | 2019.08.06 |
8월 초 남쪽 밤하늘에 빛나는 2개의 별 (0) | 2019.08.03 |
통과하기 불과 2시간 전에 발견한 소행성 (0) | 2019.07.31 |
달 착륙 50주년, 반세기 만에 다시 밟는 달 탐사 (0) | 2019.07.20 |
달 탐사를 넘어 달 거주로 (0) | 2019.07.15 |
화성 탐사 로버 `마스 2020`에 2.1m 로봇 팔 장착 (0) | 2019.07.13 |
섭씨와 화씨의 유래 (0) | 2019.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