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24. 19:05

소설 `빠삐용`이 연상되는 돛을 단 우주비행선

범선이 돛을 활짝펴고 항해하는 것처럼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삼고 우주공간을 이동하는 광항(라이트 세일) 비행선이 떴네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빠삐용`에서 인류가 먼 우주를

향해 떠날때 설계한 우주선의 태양 에너지 동력 아이디어.

현재는 지구 궤도를 경로로 비행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찍은 사진

파피용(Papillon). 상상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