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유에 야채와 쏘세지를 볶고,
삶은 면과 그릇에 담은 후 소스를
부어서 잘 비벼 먹습니다. 태풍이
오는 주말에 짜장면? 스파게티?
소스와 함께 삶은 면을 함께
후라이팬에 볶아도 좋습니다.
양파는 자색이고, 버섯과 호박도 들어갔습니다.
대파도 넣으려고 생각했다가 중간에 까먹었음.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말에 야식으로 생각난 `닭강정` (0) | 2019.10.04 |
|---|---|
| 태풍왔던 주중에 야식으로 `통편육` (0) | 2019.10.03 |
| 오늘의 점심메뉴, 오랜 만에 간짜장 (0) | 2019.09.25 |
| 계란찜을 빠르고 맛있게 만드는 방식 (0) | 2019.09.24 |
| 오늘의 점심메뉴, 송이가 들어간 버섯 짬뽕 (0) | 2019.09.20 |
| 약과, 추석명절에 맛보는 군것질 거리 (0) | 2019.09.14 |
| 핑크 송편 (0) | 2019.09.11 |
| 추석을 앞두고 저녁에 피자먹기 (0) | 2019.09.10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