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식은 닭강정으로 결정했습니다.
다스뵈이다 방송하는 날, 어느새 벌써 81회입니다.
10시니까 벌써 올라왔어야 하는데 기술적 문제로
조금 늦어진다고 합니다.
장비가 장팔사모를 꼬나쥐고 장판교
한복판에서 단기로 조조의 대군을
물리쳤듯이 김총수가 그런 역할을.
양념과 후라이드 반반, 단골이라
감사하게도 듬뿍 주시네요. 커피
와 소주의 콜라보. 후라이드는
커피와 양념은 소주하고. .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점심메뉴, 비빔국수 한 그릇 (0) | 2019.10.23 |
|---|---|
| 시원한 연유라떼 (0) | 2019.10.19 |
| 아이스 카페라떼 마시기 좋은 10월 가을날 오후 (0) | 2019.10.10 |
| 쟌슨빌 핫도그 3종류 (feat. 쏘세지) (0) | 2019.10.07 |
| 태풍왔던 주중에 야식으로 `통편육` (0) | 2019.10.03 |
| 오늘의 점심메뉴, 오랜 만에 간짜장 (0) | 2019.09.25 |
| 계란찜을 빠르고 맛있게 만드는 방식 (0) | 2019.09.24 |
| 토마토 소스에 자색양파와 야채볶음 스파게티 (0) | 2019.09.21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