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6. 22:50
롯본기 김교수, 일본 혐한 실태보고
2019. 10. 6. 22:50 in Book과 함께 여유를
명백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인의 속내는 과연 무엇일까? 일본 현지에 있는 롯본기 김교수를 통해 일본의 실태를 확인한 책이다. 저자는 ‘일본이 진정어린 사과를 할 때까지’ 불매운동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과 평화로운 공존을 도모하는 건, 그들이 한국에게 진정한 사과를 한 이후에 고려해봐야 하는 문제다.
저자가 분명히 말하고 싶은 부분은 우리의 일본 불매운동은 결코 복수나 보복이 아니라는 점이다.‘ 권리가 계속되면 호의인 줄 안다’, ‘가만히 있으면 호구 잡힌다’는 말처럼 일본의 비상식적인 혐한 행위에 대한 ‘정당하고 당연한’ 우리의 권리인 것이다.
PART1 세계 최악의 나라, 일본의 민낯
_ 일본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_ 일본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
_ 살기에 참 불편한 나라, 일본
_ 돈 없으면 살기‘참’힘든 나라
_ 도박천국 일본
_ 일본인에게만 있는 정신질환
_ 여성을 위한 일본은 없다
_ 통계의 허점, 일본 취업의 진실
PART2 ‘NO NO JAPAN’, 아베 정권 몰락의 신호탄
_ 일본에게서 북한을 보았다,‘극우 유치원’
_ 나는 일본이 정말 무섭다
_ 도시락에 담긴 일본 전체주의
_ 나치 정권의 뒤를 따르는 아베의‘국뽕방송’
_ 독도가 시끄러워야 아베가 웃는다
_ 아베 정권 몰락의 신호탄, 불매운동
_ 이스라엘 사람이 독일 차를 타지 않는 이유
_ 불매운동은 반드시 계속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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