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3. 21:28

8월에 읽었던 책들

중.판.백

직지,  템푸스 푸지트 아모르 마네트

Tempus Fugit Amor Manet

세월은 흘러도 사랑은 남는다.

사람들이 책을 보는 목적은 단순히 지식을 얻기 위해서

만이 아니라 미적 향유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