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3. 22:12
<사주용어> 금수왕양(金水汪洋)과 금왕목쇠(金旺木衰), 금침수탕(金沈水蕩)
2019. 10. 23. 22:12 in 음양과 오행팔괘
금수왕양
금이 수국(水局)을 보거나 수기운이 왕한 경우 부정적이며 이렇게 수가 지나칠 때는 무토(戊土)로 억제해 주는 것이 좋다.
금침수탕
물이 너무 많으면 목은 뜨지만 금은 가라앉아 잠긴다. 금수왕양처럼 무토가 오거나 특히 겨울철이라면 병화(丙火)도 필요하다.
금왕목쇠
금은 왕(旺)하고 목은 쇠(衰)한 상태, 운에서 목이 와야 균형을 이룬다. 명식에 수가 있어 일점 기운이 돌든지 운에서 오는 것도 괜찮다. 식신생재 형태가 되고, 화기운이 금을 눌러준다든지 목기운이 왔을때 통관용신 역할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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