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을목이 지지에 통근하고 인성의 생을
받아 왕한 기운을 유통시키는게 좋아 보임.
그런데, 사주가 상생보다는 극으로 구성되어 있고
용신으로 쓰고자 하는 글자도 상태와 품질이 별로
안 좋은데다 토 재성운이 오면 인성을 극하게되며
대운의 흐름도 아쉽다. 그래서인지 기복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반응형
'음양과 오행팔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0년 자미두수 경자년(庚子年) 신년운세 (0) | 2020.02.03 |
|---|---|
| <사주명리> 없는 글자의 아쉬움 (0) | 2019.12.17 |
| <사주용어> 대지보조(大地普照)와 도세주옥(陶洗珠玉) (0) | 2019.12.16 |
| <사주용어> 기명종살(棄命從殺)과 기명종재(棄命從財) (0) | 2019.11.28 |
| <사주용어> 금온수난(金溫水暖)과 금한수냉(金寒水冷) (0) | 2019.10.29 |
| <사주용어> 금수왕양(金水汪洋)과 금왕목쇠(金旺木衰), 금침수탕(金沈水蕩) (0) | 2019.10.23 |
| 천간의 일덕과 일록, 그리고 귀인 (0) | 2019.10.10 |
| <사주용어> 관인상생(官印相生)과 괴강(魁罡) (0) | 2019.10.09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