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시절 추억의 대명사로 남아있는 카스테라
선물로 하나 받았습니다.
한꺼풀 살짝 벗겨보니 익숙하면서
먹음직스러운 모양이 드러납니다.
옆면이 벌어지네요,
특유의 노란 색깔
커피 한 잔과 함께 하는
흐린 날의 오후 간식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집에서 요리하는 굴국밥 (0) | 2019.12.05 |
|---|---|
| 지난 주 김장철에 얻은 김치들 (0) | 2019.12.04 |
| 겨울에 추울때 생각나는 라면 (0) | 2019.12.01 |
| 뜨끈한 소고기 선지 국수 (0) | 2019.11.29 |
| 오늘의 점심, 바닷가 레스토랑 메뉴 3종 (0) | 2019.11.26 |
| 이건 오딸라 햄버거인가요 (0) | 2019.11.19 |
| 다시 기온이 오른 주말에 버터 커피 (0) | 2019.11.16 |
| 다스뵈이다 방송 기다리며 티라미수 라떼 한 잔과 이은미 `녹턴` (0) | 2019.11.15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