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 18:45
겨울에 추울때 생각나는 라면
2019. 12. 1. 18:45 in 가장 행복한 식객
11월이 가고 12월 첫 날인데 비도 옵니다.
추운데다가 비까지 오니까 얼큰한 라면이
생각나는 주말입니다.
넘어져도 일어나는 회사의 짬뽕라면
계란은 반숙~
대파, 브로콜리, 양배추 넣고서 잘 끓인
다음 대접에 부어 후루룩~ 먹습니다.
다음엔 김치 넣고 끓여먹기 좋은 삼양라면입니다.
김치는 묵은 걸로, 식은 밥 있으면 컴온~
너무나 맛있게 먹은 짬뽕라면과 김치라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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