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6. 17:51

11일 대선 전초전을 앞두고 쥐떼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게


개처럼 물고 늘어지는 걸 넘어서 똥조중, 댓글알바, 고려장연합, 개독 등의 쥐떼들이 집단 히스테리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 역시 열폭 대열에 동참하여 하이에나 떼들이 진영을 갖춰 체계적으로 달려들고 있다. 이미 작전을 세밀하게 다 짜 놓았던거군. 이건 전쟁이고, 전쟁에서 가장 효과적인 전법이 존재와 전략을 드러내지 않고 싸우는 것인데 이건 모습과 전략을 완전히 노출하며 벌이는 총력전이라 만약 이겨도 별 이득이 없을 것이고, 진다면 그야말로 시베리아 벌판에 벌거벗고 호숫가 찬물을 한 바께쓰 뒤집어 쓰는 격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다른 것도 아니고 김용민이라는 국회의원 후보 한 사람의 후보직 사퇴를 위한 거라니 너무 제 살깍기 출혈경쟁 벌이는 거 아냐? ^^ 그만큼 급박한가.. 암튼 이 놈들이 착각하고 있는 게 선거법을 위반한 것도 아니고, 찬송가를 패러디 하든 참고서를 패러디 하든 그건 우리나라에서 개인의 자유인데, 더우기 이번 선거와는 직접적으로 상관도 없는 내용이니 이걸 가지고 후보 사퇴를 주장한다는 건 억지 빤쓰다.

그래봤자 기껏해야 도덕성이나 인간성에 있어 수준이 낮다는 걸 부각시키는 거 이상은 되기 힘드니 그냥 유권자들인 노원구 시민들에게 맡기는 게 어떨까.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승복하면 될테니. 하지만, 이러한 잣대를 이명박한테 함 들이대보지? 아무리 그래도 이명박보다야 김용민씨가 낫다는 건 진리.

그라고 열폭하는 개독들아~, 니들이 진정한 성직자라면 다른 사람들이 욕을 하고 비판을 할 때 보다 겸허한 자세로 뒤를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허물이 없었는지를 생각하는 게 순서상 먼저고, 옳은 것이 아니겠나. 좋은 종교인 기독교와 훌륭하신 예수님 팔아 돈만 밝히는 버러지들아~. 이미 거대한 인맥 카르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개독은 스스로 길을 잃은지 오래다.

요번에 오히려 잘됐다. 스스로 우리가 쥐떼입니다 하고 밝히는 것들이 모두 밝은 곳으로 죄다 나오는구나. 병이 나아갈 때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지.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놈들이 누구인지 똑똑히 보고 이들의 분명한 실체와 본질을 파악하여 올해 말(혹시 앞당겨질지도 모르는?) 있을 대선에서 쥐떼들을 박멸해야겠다. 특히 곱게 늙지 못한 고려장연합 늙은 애송이들 좀 안봤으면 좋케따 !!! 그렇게 나이를 먹고서도 그거 밖에 안되니 참 불쌍하다고 할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