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9. 18:58

장마철 점심메뉴, 국물맛이 일품인 얼큰한 짬뽕

이제 좀 장마철 답게 비가 옵니다.

짬뽕이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알게 되었는데

얼마전에 근처로 이전을 해서 가까운 곳으로

옮겨 왔더군요.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밥을 말아도 그만이겠네요.

장맛비 오는 한 주일의 시작, 점심은 짬뽕 한 대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