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앙상했는데
어느새 잎이 무성해지면서 향기가
아주 좋습니다.
향기를 맡았는지 어디선가 날아온 꿀벌
집앞 텃밭에서는 가끔 나비들을 보는데
벌을 보기는 상당히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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