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9. 21:41
은은한 향기가 가득 퍼지는 아로마 향초
2020. 6. 29. 21:41 in Photo 속에 담긴 말
용량이 커서 제법 묵직합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심지가 양쪽에 두 개 있습니다.
본격적인 장마철 저녁에 한 번 켜봅니다.
얼마되지 않아 향기가 실내에 퍼집니다.
불 끄면 분위기가 또 달라집니다.
갑자기 푸른빛이 감도는 이유는
모기 퇴치용 자외선 램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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